주로 만화를 번역하는 번역쟁이 블로그입니다 공지

잘 알려지지 않은 만화를 번역하고자 하는 블로그입니다.

주로 일본/중국 만화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일 때문에 매일 올리지는 못하니 양해 해 주세요 ^^

중국어는 일본어에 비해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의역이 왕왕 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 주세요~

롤라이 35s... 완전 기계식 카메라의 매력


요즘들어 필름카메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는 아무래도 결과물로 이야기 한다지만...

이렇게 이쁜 카메라가 있을줄이야!! 하며 구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앙증맞게 생겼음에도, 스펙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나름 칼짜이즈의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35s에 달린 녀석은 조나렌즈 (sonnar)를 사용합니다. 무려 최대개방 2.8입니다 ㄷ ㄷ ... 이정도면 아웃포커싱은 충분하죠.

문제는... 목측식 이라는 점입니다. 즉, 초점을 대충 눈으로 길이설정해서 찍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과연 내가 이런 완전수동기계식, 게다가 초점도 눈대중으로 재야하는 녀석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결과물을 보고나서는, 모든것이 다 풀렸습니다


저희동네 전경... 저 참 80년대 도시에서 살고있나봅니다.. ㅎㅎ


공원에 꽤 멋진 풍차가 있네요.

역광에서는 어떻게 나오나 보고싶어서 찍은건데, 역시 칼짜이즈... 역광에서도 짱짱하게 잘 버텨주네요


마실나온 어르신들... ㅎㅎ 한창 장기나 바둑에 열중이십니다.


바람개비들이 참 감성있네요


슬슬 장미가 다 져가나봅니다


아웃포커싱에... 성공했습니다!!! ㅠㅠㅠ 감격이에요... 찍으면서도 설마 찍히겠어? 했는데 ㅎㅎㅎ

2.8은 아니고 5.8이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ㅎㅎ


참 이쁜 바람개비


꽃 이름은 잘 모르지만... 많이 좋아합니다 ㅎㅎㅎ


산책하기 참 좋은 거리에요


제 삶의 터전...?


버스정류장에 핀 꽃이 참 이쁩니다


또 다시 아웃포커싱에 성공..!

무려 2.8로 최대개방해서 찍었습니다!!


후지필름답게 초록색 표현이 참 좋아요


필름 인화하러 가는길... 두근두근


초록색 표현이 참 좋습니다 v2

나비를 찍으려고 했지만... 잘 안나왔네요 ㅠㅠ


왼쪽에 초점 맞추는건... 좀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 실수로 필름을 겹쳐 찍었는데

나름 사연있는 사진처럼 나와서 맘에 듭니다 ㅋㅋㅋ


필름카메라... 참 좋은 취미입니다.

디카로 찍을때는 막 찍어놓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한컷한컷 생각하면서 찍게되고

무엇보다, 찍고나서 초점은 잘 맞았을까? 노출은 괜찮을까? 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한컷한컷 소중하게 찍다보니, 36컷이 생각보다 많은 컷이더군요. 디카로 찍을때는 10분이면 다 찍었을텐데, 며칠동안이나 36컷을 채우지 못해 열심히 찍고 다녔습니다.

사진... 참 좋은 취미입니다


FujiFilm X-pro1 간단한 사용기와 사진들 잡담



사실 라이카 X2 이후로, 더이상 카메라를 영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사이즈에,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했고, 더이상 바랄 것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풍경사진을 주로 찍는 저에게, 환산 32mm의 엘마릿 렌즈를 가진 X2면 충분했습니다.

그러다가, slr클럽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보게되고...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가장 필름스러운 색감, 뭔가 사람의 마음을 쿵 하고 울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여주더군요.

그중에서도, 1세대 시스템을 사용한 Pro1의 색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RF카메라 스러운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도 선택에 한목 했구요. 사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T1이나 T2는 염두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Pro1과 Pro2를 고민하다가, 모든 편의성과 AF를 포기하고, 가장 필름스러운 느낌을 내주는 Pro1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예산제약도 한몫 했어요... ㅎㅎ



판형APS-C
촬상매체X-트랜스 CMOS 이미지 센서
유효 해상도1,630만 화소
지원감도ISO 200~6,400
확장감도ISO 100~25,600
셔터전자제어식 포컬프레인
최고 셔터속도1/4,000초
최고 연사속도6fps
자동 초점 방식TTL 2차 결상 위상차 검출
자동 초점 측거점49개(뷰파인더 25개)
뷰파인더광학식+전자식 뷰파인더

화면 해상도123만 화소
저장매체SDSDHCSDXC
손떨림보정 기능미지원

스펙입니다. 후지에서는 풀프레임 카메라는 제작하지 않습니다.

당시 플래그쉽 모델인데, 1/4000초까지밖에 지원되지 않는 점은 다들 아쉽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어차피 그 속도로 저는 찍어본적이 없어서... 그닥 잘 모르겠습니다 ... ㅎㅎㅎ

AF는 엉망이라고 하지만, 라이카X2가 주력인 저에게, 이정도 AF성능이면 신세계입니다... ㅎㅎ 손떨림방지도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구요.

다만 방진방적이 전혀 없다는건 아쉽네요... ㅠㅠ



참 카메라 디자인 잘뽑았습니다. 라이카 M시리즈를 생각나게 하는, RF식 디자인입니다. 물론 RF카메라는 아니고, 뷰파인더는 광학식과 전자식이 둘다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입니다.

사실 요 뷰파인더가 Pro시리즈의 존재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렌즈는 칼짜이즈 Touit 32mm f1.8 모델입니다


fujifilm x-pro1. 음각도 참 멋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다이얼입니다! 셔터스피드와 노출계를 다이얼로 돌려서 바로바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값은 모두 렌즈를 돌려가며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요즘 디지털카메라들이 대부분 셔터스피드나, 조리개값을 다이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 내에서 설정하게 되어 있는데, 뭔가 섭섭한 느낌이 듭니다.

요렇게 손으로 돌려가며 찍는 재미도 있는데 말이지요... 물론 이렇게 달려있어야 디자인도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X2, 소포트, Pro1과 함께


아래 사진들은, 요 며칠간 이리저리 만져보며 찍어본 것들입니다. 많이 미흡해요... ㅠ


ZEISS touit 32mm f1.8
fujifilm X-pro 1


2018. 6. 3 들꽃이 참 이쁘게 필 계절입니다 출사


Fujifirm X-pro 1, touit 32.8.

요즘 후지필름의 색감에 푹 빠져있습니다.

가장 필름틳한 느낌을 내주면서... 감성적인 사진을 담아주는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모델들도 좋지만, 특히 1세대 이미지센서가 가장 사진이 매력적으로 나오는 기분입니다. Pro2와도 고민 많이 해봤지만, 결국은 Pro1을 선택하게 됐네요.

세팅값은 권오선님 커스텀버전 클래식크롬입니다.

슈퍼로봇대전 OG2 엑셀ver. 오우카가 살아남습니다. (스샷 및 번역) 잡담


아기라에게 정신조작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오우카는

제오라, 라투니, 아라드를 지키기 위하여 자폭을 시도합니다. 어째서인지 개나 소나 달고 있는 코드 A.T.A를 사용해서요.

여기까지는 기존의 OG2 스토리와 일치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엑셀버전의 반전이 일어납니다.



오우카: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걸... 기억해 내서... 다행이야... (스쿨 동생들과의 추억을 말합니다)



아라드: 나, 나는...


오우카: !?




아라드: 나는 약속했단 말이야! 누나를 반드시 구하겠다고!!


제오라: 아... 아라드!?



오우카: 안돼요 아라드! 이제 기체가 폭발할거에요!


아라드: 폭발이 무서워서, 돌격할 수 있겠어!!


아라드: 가라, 빌거!! 출력최대!!


라투니: 안돼! 아무리 빌거가 빠르다고 해도, 맞출 수 없어!



아라드: 가라! 빌거!
스타그빌트크랫셔!!



오우카: !!


꽈광...인데 스샷을 못찍었습니다;; 자폭이팩트가 뜹니다.


제오라: 아... 아라드!!!


라투니: 언, 언니!!


아라드: 하, 하하하... 해냈...다고


제오라: 해냈다니..., 설, 설마...!!

오우카: .......



아라드: 아슬아슬했지만... 크랫셔아머가... 누나를 지켜낸 모양이야...


제오라: 아라드...!
너는 괜찮은거야!?

언니고 뭐고 지 남자친구만 걱정하는 제오라입니다


아라드: 조금... 위험할...지도...


테츠야: 제오라! 라투니! 빨리 아라드를 회수해!


제오라: 네... 네!


제오라: 라져...!


제오라: 정신차려, 아라드!

여기까지 와서도 지를 지켜준 언니의 안부는 0.1도 묻지 않는 배은망덕한년


아라드: .......어. 그것보다, 누나를...

그래도 남동생 하나는 잘뒀습니다.


라투니: 괜찮아. 내가 확실하게 받치고 있을테니까.

현명하고 귀여운 라투니


아라드: 그래... 조금... 안심... 이야...

누나의 안부를 챙길때까지 버텨내는 기특한 남동생


제오라: 아, 아라드!?

이년은 지 남자친구 이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아라드: ......


제오라: 아라드! 정신차려! 죽으면 용서 안할꺼니까!!



아라드: ......


라투니: 제오라, 빨리 빌거를 회수해!


제오라: 으, 응......!

몇번을 시켜야 겨우 알아먹는 고문관입니다.

계급상으로는 원사일텐데, 기간병들 고생길이 훤합니다.



워단: 기체라면... 여기에 있다...!

젠가와 일기토를 벌이고 패배한 뒤, 다이젠가가 망가지는 연출이 나옵니다.
엑셀버전은 이 이벤트에, 워단의 기체를 젠가가 사용하는 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간지 게르밀을 탄 젠가


워단: 훌륭하다, 젠가...
젠가 존볼트...


워단: 녀석을 무찔러라... 그녀석이, 소피아를...


시밤쾅 주문을 외워봐~!


시밤쾅!!


워단: 젠가여, 너에게... 소피아를... 부탁한다......!


젠가: 워단...! 너의 의지, 확실하게 이 젠가가 이어나가겠다...!

어쨋거나 이러저런 이벤트가 끝난 후, 소피아 박사가 깨어납니다.
그리고 소피아 박사와 젠가의 대면



젠가: 그녀석은 W15따위가 아니라, 워단 유밀로서...


젠가: 메이거스의 검이 아닌, 당신을 지키는 검으로서


젠가: 어스크레이들의 기능이 정지되면서, 슬레드게르밀도 기능을 정지했다.

젠가와 워단 이벤트에서도 여러 대사가 있었는데, 막상 스샷을 다 찍어놓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번역한 것 보다, 훨씬 뜨거웠다는 것 정도만 알아주셨어면 좋겠네요 ㅎㅎ




쿠엘보의 사망선고를 하는 라다누님. 이 이후에는 아무도 쿠엘보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습니다.


오우카:......
라투니: 언니...


라투니: 오우카 언니.....!!


제오라: 언니...
오우카: 미안해... 너희들에게 괴로운 경험을 하게해서...


제오라: .... 괜찮아요.
라투니: 언니가 무사히 돌아왔으니 그걸로...


오우카: 제오라... 라트...
제오라: 언니..., 다시 우리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거죠?



오우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상이야...
제오라: 언니...!


라투니: 언니...
라다: 잘됐네 라투니, 제오라, 오우카...


라투니: 네
아라드: 잠깐 기다려봐! 나는 잊어버린거야!?


제오라: 무슨말 하는거야! 정말로 죽은줄 알았단 말이야!
아라드: 그러니까, 기절 한 것 뿐이라니까...


제오라: 바보! 바보!
언니를 구하기 위해서라고 해도, 그런 무리를...


제오라: 아라드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나는...
아라드: 제오라...


오우카: 후후후... 두 사람은 여전히네, 라트
라투니: 응


라다: 나는 저 아이들을 지켜보겠어요... 당신이 바랬던 것 처럼...



타스크: 아라드녀석, 훌륭하게 해냈잖아
류세이: 그래도, 이쪽도 훌륭하게 해먹었으니


타스크: 괜찮아. 여기는 나를 믿고 맡겨봐
마이: 금방 고칠 수 있는거야?


아라드: 죄송해요. 빌거를 이렇게 만들어서...


타스크: 퍼스널트루퍼라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으니까.

타스크: 그래도, 사람의 목숨은 그럴 수 없어.

간만에 멋진 말을 하는 타스크


마이: 아라드 덕분에, 그 사람은 살아날 수 있었던거지?
아라드: 어어...



류세이: 그럼 당당하게 가슴을 펴. 소중한 사람을 구한거니까 말이야ㅣ
아라드: 아뇨... 다들 도아주신 덕분이에요.


타스크: 그리고 그 누나, 꽤 스타일도 좋던데
레오나: 어라, 타스크. 무슨 말 했어?


타스크: 레오나씨... 농담이에요 농담!
마이: 그래도, 다행이야. 다들 무사해서...

참 착한 마이입니다.


오우카: ...
쿠스하: 그래서... 오우카씨, 당신은...


오우카: 나는 게임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서, 몇번이나 육체를 개조했어...
브릿트: 수명이...


오우카: 그 영향으로... 내 남은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아요...
제오라: 언니...

아라드: 누나... 나 쓸데 없는 짓을 한걸까..?
오우카: 아니, 아라드. 적어도,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너한테서 빌린거니까


오우카: 남은 시간을... 너희들과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했어.
아라드: 누나...!


오우카: 고마워, 아라드. 나에게 다시 한번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서.
아라드: 누나를 위해서야! 아무 것도 아니지!


제오라: 그래도, 빌거는 완전히 너덜너덜 해졌죠... 타스크씨, 큰일인 것 같던데
아라드: 으...

이 감동스러운 와중에 언니가 살아난 것 보다 기체 걱정이나 하고 있는 가슴만 큰 제오라


오우카: 자폭직전의 라피에사쥬에 들이닥치면 그렇게 되지...
브릿트: 그래도, 그걸로 오우카씨를 구한거니까요

제오라: 네. 콕피트 블록을 크래셔아머로 끌어내서...
쿠스하: 그렇게 무리를 한거에요?

오우카: 그 무리 덕분에, 저는 구원받았어요.
라트니: 언니, 여기에 있었어요?


엑셀: 오우카, 네 기체의 조정을 하고 싶은데, 잠깐 따라와줘
제오라: 기체...? 라피에사쥬는 더이상...


타스크: 그 라피에사쥬의 수리는 어느정도 끝났어.
제오라: 네! 어떻게!?



엑셀: 내가 회수한 고장난 아슈세이버를 타스크와 개조해서, 라피에사쥬를 복원한거야, 이게 말이지.
타스크: 엑셀형님에게 고마워 하라고. 게임 시스템이랑 자폭장치도 모두 떼버렸으니까 안심헤도 돼.



엑셀: 자폭... 그건 괴롭다고. 경험자가 충고하는 거니까 말이지.


오우카: 감사합니다... 저 때문에 귀중한 기체를...
엑셀: 신경쓰지마. 난 내 기체가 있으니까 말이야.


라투니: 솔직히, 언니는 출격시키고 싶지 않아요...



라투니: 모처럼 돌아와 줬는데... 또 싸우라고 하다니... 나는...
오우카: 괜찮아, 라트. 이제 인형이 아니야... 내 의지로 싸우기로 결심했으니까.


라투니: 언니!!
오우카: 모두에게 구원받은 이 목숨... 이제부터는 은혜를 갚지 않으면 안돼.


엑셀: 그렇군... 슬슬 라피에사쥬의 조정을 하고 싶은데... 라링
라투니: ... 농담하시는 거에요?


엑셀: 기억이 되돌아오기 전에, 그런 식으로 불렀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야.
... 슬슬 조정하러 갈까.
라투니: 확실히... 라토링이라고...


라투니: 그렇네요, 가요 언니.
오우카: 알았어 라트.


제오라: 언니... 무리하지 마
오우카: 괜찮아 제오라.


아라드: 그럼...! 나도 전력으로 누나를 서포트 할까!
오우카: 고마워... 모두


그리고 시밤 쾅 이벤트가 있은 후, 라피에사쥬가 강제출격합니다.

그나저나, 엑셀은 여전히 유쾌하네요.




오우카: 시스템은 문제 없어. 라피에사쥬, 기동...



엑셀: 오우카, 그 라피에사쥬는, 외견이랑 무장만 똑같은 아슈세이버에 지나지 않아.


조작도, 꽤나 다를꺼야. 익숙해질 때 까지 무리는 하지 마.



오우카: 고마워요, 엑셀씨.



아라드: 누나, 무슨 일 생기면, 우리들이 있으니까!


제오라: 위험할 것 같으면 우리들에게 맡겨줘, 언니!


오우카: 고마워, 아라드, 제오라.


라투니: 가요... 언니!


오우카: 그래...! 다시 태어난 라피에사쥬로, 이번에는 모두를 지켜보이겠어!


그리고 슈퍼 사기 라피에사쥬.
스펙 미쳤습니다.


모든 이벤트가 끝나고, 라인 바이스리터 인 채로, 정신을 차린 엑셀렌.

그리고 진짜 엑셀렌인지 검증 해 보겠다며, 아라드가 약속한 것을 물어보자, 바니쇼 이야기를 꺼내는 엑셀렌입니다. 걸어다니는 음란물.

엑셀렌: 당연, 기억하고 있지롱. 어느정도 일이 아무리 되면, 이 누나가 입고 보 . 여. 줄. 게



제오라: 정말~ 믿을 수 없어! 바보! 변태! 색골!!


오우카: 저기... 아라드에게 무슨 바람을 불어넣은 건가요? 엑셀렌소위...


엑셀렌: 와오! 오우카 누나도 데려왔구나 아라드!


아라드: 네, 모두 도와주신 덕분이에요.


오우카: 저기... 엑셀렌소위

자기 남동생을 오염시킨 걸어다니는 음란물을 추궁하려고 킬각을 재고있는 오우카


엑셀렌: 오우카쨩. 나랑 비렛타 언니랑 같이 미인3자매 결성하지 않을래~?


오우카: 미, 미인 3자매...?

원래 여기에 라미아지만, 엑셀버전에는 오우카가 들어가네요.


엑셀렌: 제오라쨩도 같이 바니쇼 하자구~


엑셀렌: 너라면 브릿트군 코피 8미터정도는 쏟아낼껄?


브릿트: 무, 무, 무슨 제가 그렇게 나온다구요!?


쿠스하: 브릿트군... 설마


브릿트: 틀, 틀려! 오해야! 나는 아직 보지 않았어!


쿠스하: 아직...!?

브릿트: 아, 아니, 볼 생각도 없어!

엑셀렌: 그래그래. 그쪽 두 사람 싸움은 그. 만. 해?


류세이: 저 분위기, 진짜 엑셀렌이구만.


뭐 어쨋거나, 이런 분위기로 오우카가 참전합니다.
진짜 신경 많이 쓴 버전이네요. 대사도 엄청 추가되었고, 이벤트도 그에 맞게 아주 적절하게 수정되었습니다.

아무튼 오우카는 사기이니, 잘 써먹도록 해야겠어요.

사소한 이벤트들도 많아졌고, 대사도 적절하게 모두 추가되었으니, 여유 있으시면 한번씩 플레이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거 편집하는데 두시간이나 걸릴 줄이야...

1 2 3 4 5 6 7 8 9 10 다음